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다부동 전투 (문단 편집) ===== 적의 대대적인 대공세 ===== 8월 15일, 이날은 광복 5주년 기념일이었다. 이날까지 대구를 점령하고자 한 적은 정면에서 총공격을 감행했다. 01:00 경에 적은 154고지에 병력을 증강하여 01시 30분에 98.2고지를 침공케 하여 아군에게 숨쉴 틈도 주지 않고 단체로 '만세'를 부르면서 공격해왔다.[* 당시 북한군 교범 보병전투규정(步兵戰鬪規定) 第1部에 따르면 북한군 각 부대는 복사전호를 돌격선에 설비하고 이후 지휘관의 지시하에 돌격하여 적진 50-40 m 진입 시, 다함께 만세라는 함성을 지르면서 수류탄을 던지고 백병전을 해 해당진지를 탈취하도록 하라는 내용이 있다. 이 때문에 CIA의 전황보고에서는 북한군의 이러한 돌격을 '반자이 돌격'이라 칭하기도 했다.]그리하여 적은 다시 328고지를 공격하였고 제1대대는 진전(陣前)이를 포착 후 수 불상의 적과 전투를 벌였지만 결국 328고지를 빼앗겼다. 사단 좌익에 인접한 미군 1기병사단에서는 왜관 북쪽 2 km의 303고지가 피탈되고, 사단 우익 인접 국군 6사단은 4 km나 물러나 대구의 운명은 촌각을 다투었다. >"괴뢰군 제13사단 육군소령 이익선이 말하였다는 적의 지령 및 그의 작전지령의 일부를 보면 김일성으로부터 8월 15일까지 대구를 완전점령하라는 지령이 있었으니까 연일 예비대 19, 21연대도 일련으로 나가자 우리는 금일을 기하여 대구를 해방싴이자 우리 후방에는 인민군 제2사단과 중공군 2개사단의 병력이 도착하고 있지 않는가 우리는 전진전진 맹전진하자" 상장동에서 >---- >'''《제 1사단 15연대 낙동강 전투상보》中'''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